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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글을 늦게 올리나요..
제 딸이 8월이면 돌이 됩니다.
최선미 언니! 작년에 진짜 고마웠습니다.
젊은 도우미 언니랑 수다떠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고, 애기 보는법도 진짜 많이 배웠습니다. 지금도 주변에서 산후조리원간다고 하면 도우미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좋다고 추천해줍니다.
그때는 아기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언니가 출근하는 시간만 무지 기다렸던 생각이 납니다. 언니가 해주는 안마는 진짜 최고였어요!
덕분에 연서가 별탈없이 잘 컸습니다. 언니도 별일 없는지 궁금하네요. 둘째 낳으면 언니에게 또 부탁하고 싶은데 그때까지 일을 계속하시려나요??
안부문자라도 넣고 싶은데 전화기가 고장나는 바람에 번호가 날아가버려서 그러지도 못하네요. 송파점 관계자분들이 제 대신 안부좀 전해주세요!
그리고 그때 주셨던 유모차는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집앞에 잠깐씩 나갈때는 무거운 유모차보다 간편해서 좋더라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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