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수원.오산점]
지점
작성자 산모도우미119 작성일 2008-06-20 17:41:17 조회수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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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숙희 ] Wrote : ☜ ==========
> 아기가..2.4kg의 작은 몸무게로 태어나서인지..황달수치가 높게나와..어쩔수없이..아기만..병원에.. 혼자두고 퇴원한날..
>퇴원수속과..아기황달때문에..약속시간보다..늦게 집에 도착해보니..
>이미 집앞에서..오랜시간 기다린듯한데도..얼굴 하나 찌푸리지않고..
>반갑게 맞아주신..이모님..(성이 박씨인데..이름도 제대로 못여쭤봤네여..죄송..ㅠㅠ)
>아기때문에..속상해하고..불안해 하는 저를 안심시키고..집에 들어오자마자...갑자기..병원에 가느라..어질러진..집안정리를 깔끔하게..해주시고..반찬거리가..별로 없는데도..이것저것..뚝딱 만들어서..맛나게..먹게 해주시고..
>큰아이들..그것도..아들이..둘이라..워낙 극성스러웠는데도..
>아이들을....너무나..이쁘게..보살펴주셔서..어찌나..감사하던지.
>전 아기랑..저만 챙겨줄줄 알았는데..유치원다니는 큰아이는..같이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지만..둘째 준호는..거의 웬종일..같이 있다보니..저보다도..이모를 더 좋아하고..따라서..어찌나 다행이던지..
>아마도..이모가..자기를..가식이 아닌..진심에서..이뻐해준다는걸..아는거 같았어여..
>그리고..하루도 걸르지않고..열심히 복부마사지를 해주신 덕분에..
>지금은 배가 홀쭉하니..쏙 들어가서..다들 부러워하네여..
>3주동안..정말 고마웠구여..다음에..오산오시면..우리 윤호 얼마나 컸나도 보시고..준호도 볼겸..들러서..차한잔 마시고 가세여..
>짧다면..짧고..길다면..긴..3주였는데..그동안..정말 감사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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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숙희님^^ [수원 .오산점]

오산에서 서비스 받으셨지요.
아이 셋을 돌보시려면 하루시간이 부족하실텐데 이런 뜻있는 글 올려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글을 보자마자 도우미분께 전화 드렸더니 해야할일을 했을 뿐이시라며 말씀을 흐리시네요~~
그리고 엄마도 좋으셨다고 하시네요.

이제 엄마 혼자서 아이들 돌보랴 집안일 하시랴 많이 힘드실거에요.
아직은 몸조리를 더 하셔야 하는데...
앞으로 궁금하시거나 힘드신 일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세요.
저희119가 항상 도와드리겠습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무더워지고 있네요.
여름철 아이들과 온 가족이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하고 시원한 여름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