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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우리아가들 백일이 되어갑니다.
잘 지내시죠?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 같은 아기들이지만 수술후 몸회복도 안된 상태에서 육아는 어렵고 힘든 과제였어요.
이모님의 경험과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아이들 편하고 부드럽게 돌봐주셔서 잘 자라고 있어요.
아직 여유는 없지만 백일이되어가니 꼬옥 감사드리고 싶네요.
이모님 떠나시고 막막했지만 아가들 재롱에 근근히 버텨가고 있어요
집안일도 자신의 집처럼 살뜰히 아끼고 정성으로 돌봐주시고 목욕, 딸꾹질 멈추기, 코 파주기, 옷갈아입히기, 아기 마사지...많은 정보 알려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7월8일이 우리 정은 정현이 100일이에요
시간 되시면 아가도 보고 떡드시러 놀러오세요
이모님의 상냥한 말씨와 부드러운 미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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