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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엄마로서의 생활이 너무 바빠..
집에서는 인터넷도 못하다가..
출근하고서야 짬이 생겨 후기 올려드립니다.
예정일 하루전인 4월 2일 자연분만으로 셋째를 낳고..
4월 7일부터 입주 2주, 출퇴근 3주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 전날 실장님이 미리 전화로 체크하시고 오셔서 필요한 용품을 주시더라구요(특히.. 회음부 방석,,, 넘 유용했습니다^^)
처음에 입주하신 조기주 여사님...
우리 지아, 수아 넘 이뻐해 주시고....
낮에는 아기목욕에 저 밥챙겨주시고 청소며 빨래에 피곤하실텐데도
저녁이면 지아 수아랑 책도 읽어주며 놀아주시고...
여사님이 아이들을 좋아하시고 잘 놀아주셔서
초산인 엄마도 좋겠지만, 경산인 경우 조기주 여사님이
적합하겠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입주 2주를 마치고 출퇴근으로 3주간 오셨던 천금자 여사님..
밝게 활짝 웃으시던 얼굴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성격이 워낙 밝으시고 집안일도 척척~
제가 부탁드리기도 전에 알아서 이거 해줄까~ 이거 치울까~ 하면서
척척 해주셔서 넘 고마웠습니다.
5월에 연휴가 많아 3주가 거의 4주 같았죠^^
덕분에 저는 몸조리 너무너무 잘했답니다.
마지막날... 이제는 내가 뭘 해먹어야 하는구나 싶어서
이것저것 장을 봐왔는데
여사님이 후다닥~ 마술처럼 다 싰고 다듬고 조리고 해서 반찬 만들어 주시고
또 미역국도 한 냄비 끓여주셔서
1주일간 다른 반찬 안하고도 잘~ 먹었습니다.
조리기간동안 세 번이나 방문하셔서 이석저것 챙겨주신 실장님도
고맙습니다.
사은품으로 신청한 전동경찰오토바이는 이틀만엔가 바로 배송되서
큰 애들이 더 재미있게 타다가 지금은 베란다에서 잠시 휴식중입니다.
어느덧 황금같은 출산휴가 다 지나고 이번주부터 출근을 했네요.
애 셋 관리하면서 출근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금쪽 같은 내 자식"들이니 힘들어도 감내하고 있답니다.
"산모도우미119"를 만나 편하게 산후조리 마칠수 있어 너무너무 고맙고,
울산에 산후조리 하실 분들..
산모도우미119 이용하시면 좋은 여사님 만날 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조기주 여사님, 천금자 여사님 다 인기 최고의 여사님들이라고 하니,
저는 참 운이 좋았던것 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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