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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아기를 낳은 친구에게서 산모도우미119를 강력 추천받았어요..정말 좋으신 분들만 있다고 해서 이곳에 도움을 청했지요..
처음 우리집에 오신 분은 남경희이모님이 아니셨어요..
처음 오신분은 열심히 하신다고 한것같은데..정말 기본적인 것들을 하나도 모르시는 분이라서 제가 교체를 신청했어요.. 알아서 이것저젓 해주셔야하는데 무엇이든지 제가 말을 꼭 해야만 해주시는 분이셨지요.. 피곤했어요.. 말안해도 알아서 척척해주시는 분을 원했거든요..2주신청했는데 1주일 더 연장할 마음으로 9일이나 지나서 교체 신청했는데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좋으신분 있으시다면서 바로 교체해 주셨지요.. 지금이나마 실장님께 감사드려요~ 애기 아빠가 화가 많이 나서 실장님께 안좋은 소리도 한걸로 아는데 지금 이모님이 너무 잘해주시니 애기아빠도 너무 좋아했답니다. 남경희이모님은 손이 너무 빠르셔서 정말 무엇이든지 후딱후딱~ 신생아 있는 집이 깨끗해야한다면서 정말 구석구석 제속이 시원할 정도로 너무 깨끗이 청소해주시구요~ 제가 미안할 정도로 꼼꼼히 청소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음식맛은 어떻구요~ 애기아빠가 매일매일 집에와서 저녁을 먹을 정도였다니까요~ 맛있다구요~
우리 첫째랑도 농담도 잘하시고 첫째 가방도 더럽다며 깨끗이 빨아주셨지요..정말 남의 애가 아닌 내애를 돌본다는 생각으로 일해주셔서 너무 감동 많이 받았답니다. 일을 너무 잘하셔서 제가 성함을 여쭤보았더니 남경희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제가 이곳에서 많이 봐온 이름이라 "아~그 유명한 남경희님이요??" 그랬더니 배꼽을 잡고 웃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무슨 일이던지 이모님 사고방식으로 일한다면 성공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고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좋으신 분으로 소개해주신 실장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애기 낳는 친구들한테 열심히 홍보할께요~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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