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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기연이와 잘 지내시는지?
저야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칭찬을 해 주시니 더 보람되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전하도록 할게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기연이 엄마를 닮은
우리 기연이는 튼실하고 힘이 좋아서
이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리라 믿으면서
그 예쁘고 귀여운 모습에 엄마의 외로움도
가실거라 믿습니다.
이렇게나마 위안하면서 저도 보고 싶은 마음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담에 시간을 내서 꼭 기연이 보러 갈게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할게요.
========== ☞ [ 기연맘 ] Wrote : ☜ ==========
> 이모님이 가신 뒤로 혼자서 아기를 보다 보니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
>단 한 주뿐이었지만 이모님과 정말 많은 정이 들었어요.
>친딸 이상으로 기연이를 아끼고 사랑해 주셨던 모습과
>청소면 청소, 빨래면 빨래, 제 몸조리면 몸조리까지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셨던 모습
>절대 잊지 못할 겁니다.
>
>퇴근할 시간이 다 되셨는데도
>너무 곤히 자는 기연이를 깨우지 못하겠다며
>조금만 더 재우고 목욕을 시키자고 하셨던 모습이며
>
>너무 착하고 예쁜 아기라면서
>핸드폰에 사진까지 담아가셨던 모습
>
>실력이 별로 없다고 수줍어하시면서
>맛있는 반찬과 정성어린 마사지를 해 주신던 모습
>
>재잘재잘 수다를 떨면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맞장구를 쳐 주시던 모습
>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말 소중하고 기분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모님이라면 어딜 가셔도 사랑받으실 것 같아요 ^^
>
>강순애 이모님, 김미경 이모님,
>두 번 모두 너무 좋은 이모님들 보내 주신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이모님,
>시간 나실 때 예쁜 기연이 보러 꼭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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