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편안히 숙면을 취했던 날이 그립습니다.
지점
작성자 두현맘 작성일 2008-07-11 18:24:59 조회수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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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많이도 덥네요.
우리 아들하고 날마다 바쁘게 사느라 감사에 마음도 제데로
표현 못 하고 지내버렸어요.
오늘은 큰맘 먹고 이모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릴려구요.
함께 했던 3주동안 우리아들과 저를 넘 편하게 해 주셨던 이모님
잘 계시고 건강하시죠...
아침에 오시면 저 밥이며 간식 챙겨주시고 밤에 잠 못잤으니 푹
자라며 머리을 잠들 수 있게 눌러주시면 저는 저도 모르게
달콤한 잠에 빠져 꿀잠을 잤던 날이 그립습니다.
이모님~~ 보고싶어요.
우리아들 목욕도 정말 잘 시켜주시고,울 아들한테 좋은 말 많이 들려주셨던 생각이 나서 제가 이모처럼 울 아들 맛사지해 주면서 엄마아빠한테 이렇게 태어나 주어서 감사하고 축복받은 나라에 태어나 줘서 감사하고 이렇게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 주고 잘 먹고 잘 자줘서 감사해요 했더니 울 신랑 듣고 있다가 배꼽빠지게 웃더라구요~좀 쑥쓰러웠지만 계속 할거랍니다. 반찬도 넘 맛나게 해 주시고 김치찌개 넘 맛있게해 주셔서 울 신랑 과식하고 자는날 많아지요
깔끔하시고 부지런 하셔서 어디가서 계시던지 이모님은
인기 짱~일거에요
복부 마사지 덕분에 배가 임신전으로 돌아갔어요.울 신랑도 좋아하구요 아기에 관한 정보 많이 가르쳐 주신것 잊지 않고 실천할게요
이모님 시간나시면 저희집 놀러 오세요 울 아들도 보시구~
잘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모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