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권순자 이모님 보고 싶어요~~창원
지점
작성자 류진아 작성일 2008-07-11 22:36:23 조회수 312
첨부파일

제가 성격이 좀 소심하고 깔끔떠는 편이라 집에서 조리를 하고 싶었는데 어딜할까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인터넷을 며칠을 방황하다 전화상담하곤 바로 예약을 해버렸어요 창원실장님께서 상세하게 제가 걱정하는 부분을 말끔히 얘기해주시더라구요 써비스 첫날은 좀은 어색했는데 이모님이 웃는얼굴로 불편한 부분을 알아서 다챙겨주시네요 매일 복부 마사지하면서 힘든내색한번 안하시고 오히려 제가 불편하지 않았냐구 물으시고 발도 만져주시면서 조리를 잘해야 나중에 덜 아프고 애기 키울때 힘들지 않다고 하시면서 진짜 제가 딸인것처럼 안쓰러워 하시면서 자꾸 챙길라 하시더라구요 반찬도 어느새 한숨 자고 나면 뚝딱 만들어져 있고 청소는 또 언제 해놓으셨는지..ㅎㅎ 빨래도 깔끔하게 개져있곤 했어요 전 정말 애기 낳고 내가 공주가 된줄 알았어요....
모유수유하는데 다 먹이고나면 이모님이 애기 안아서 트림꼭 시켜주시고 넘 고마워서 끝나는날 눈물나서 같이 안고 울었어요
이모한테 받는분들은 행복할거예요 날이 더워져서 이모생각이
더 나네요.아마 땀흘리면서도 더 잘해줄려고 노력하고 있을 거라고....
제가 전화한번 드릴께요 만나서 맛있는거 먹어요 권순자이모 더운데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그래야 둘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