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사랑합니다..경숙언니(마산) | ||||
|---|---|---|---|---|---|
| 지점 | |||||
| 작성자 | 김미란 | 작성일 | 2008-07-16 09:58:27 | 조회수 | 558 |
| 첨부파일 | |||||
|
내일이면 이 편안함이 끝이 나네요.경숙언니...지금 울애기 토닥토닥이시며 재우고 계시네요.제가 좀 늦게 낳은 애기라 잘 키울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언니 덕분에 많이 배우고 친구처럼 얘기도 잘 들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냈네요.아침에 오시면 저희애기 언니 목소리 알아듣고 반기기도 해요.신기하죠...언니가 와서 잘잤어 하고 말을 하면 발을막 버둥거리며 아는체를 하는거예요.평상시 얘길 많이 해주시니까 목소리를 아나보더라구요.만져주고 안아주면 넘 편안해하네요.저도 우리 애기한테 얘기도 많이 들려주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하게 됐어요.이제 안오신다 하니까 서운해서 이렇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 올려보아요.언니!!! 너무 감사했어요..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