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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장님,김정자 이모님!
저 누군지 아시겠어요?^^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죠?
아기낳고 여러모로 힘들고 당황했는데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퇴원당일날 좋은분과 인연을 맺게 해주시고 감사드려요.
아기낳고 몸과 마음이 참 무거웠어요.
몸은 몸대로 넘 힘들었고,또 그것보다 아기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걱정이 되는순간 김정자 이모님께서 오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오시자마자 아기봐주시고 이것저것 일러주시고,제 몸 컨디션도 봐주시고 특히 모유수유 할 수있도록 마니 도와주셨어요.
가슴마사지할때 정말 아팠는데,엄마처럼 정말 성의껏 해주시고 마사지 받으며 너무 아파서 이모님 붙들었는데 첨 뵈는 분 같지않게 편했어요.배마사지 받을때 참 좋았어요.
매일매일 마사지 받는거 챙겨주시고,또 간단한 체조도 가르쳐주시고 저 요즘 가끔 하고있어요 이모님~^^
식사도 넘 잘 챙겨주시고,신경써주셔서 감사했구요.
이모님이 해주신 볶음밥 정말 맛있었어요.
저 떡보면 이모님 생각이 나요^^
이모님께서는 참 알뜰하시다는 생각을 했어요.
반찬거리 사다드리면 나름 잘 해주시고,또 있는재료에서 잘 만들어주시고,뭐하나 버리시는것 없이 정말 알뜰하게 하시더라구요.
아기도 마니 이뻐해주시고 놀아도 주시고 힝~넘 그리워요~~
이모님 계시는동안의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가시는 날 넘 서운하고 슬펐고,내가 이젠 다 해야하는데 잘할수 있을까 걱정도 됐었어요.
지금은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져 잘하고 있답니다^^
이모님!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일하실때 바닥 미끄러지지 않게 항상 주의하시구요 아시죠 ? ^^
그럼 언제 또 뵈요 이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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