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정자 이모님~~ 그립네요
지점
작성자 이지은 작성일 2008-07-22 00:36:00 조회수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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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주완, 주호 엄마예요.
2주동안 입주여서 가족같이 편하고 든든하고 그랬는데 이젠 밤에 심심하네요. 울 아가 아파서 병원가는데 같이 가주시고 나약해진 제 맘 다잡아 주시는 좋은 말씀해주시고.. 고맙습니다. 강하게 맘 먹고 있어요. 잘 지내세요? 제가 기분이 썩 좋지 않아서 이런저런 말도 많이 못하고 잘 대해드리지도 못한거 같아 지나고 나니 죄송하고 그러네요. 이해하시죠? 주호는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어요. 병원갔는데 약만 또 처방해줬어요. 계속 기도 드릴라구요. 같이 기도해주세요. 주완이가 많이 말썽피워서 죄송해요. 그래도 나중엔 좋아졌었는데 ^^ 아줌마할미.. 기억하시죠? ㅎㅎㅎ 알뜰하시고 애교도 많으시고.. 밤에 잠도 잘 못주무시고.. 고생많이 하셨어요. 더우신데..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했습니다. 가시는 날에도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거 같아 맘에 걸렸었는데..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