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이제 저 출근해서 근무 중입니다.
주말부부라 신랑도 없이 몸조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모님이 신랑 대신, 친정 엄마 대신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둘째가 6주 때 아파서 입원했을 땐
정말 이모님이 아녔으면 어쨌을까 싶네요.
병원으로 출퇴근해 주시고 간호까지 해주시고..
정말 그 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정작 신랑이 더 고마워 해야 하는데 알기나 하는지..
연이는 지금 할머니랑 지내는데
얼굴도 가리지 않고 배만 부르면 생글생글 잘 웃습니다.
10주가 넘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정말 많은 힘이 되어 주셨고 도와 주신거 고맙습니다.
저도 이모님의 삶의 자세를 좀 배워야 할텐데..
인기가 많으셔서 바쁘신데
건강 주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