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던 분께~(광주점 )
지점
작성자 현준맘 작성일 2008-08-01 13:49:18 조회수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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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정말 더웠던 7월이 가고 있네요, 고마움.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데 표현방법을 잘 몰라 그냥 작은 선물하나 사서 드렸는데. 오히려 고마워하시네요.
둘째를 제왕절개로 낳아서 병원에 일주일 있다가 집에 오게 되었지요.
친정 엄마가 오셔서 도와주셨는데 연세가 많은지라 힘드셨는지, 몸살이 나셔서 아파 누워계시고 저는 저데로 너무 힘들어 하고 있었지요.
옆에서 도와주던 신랑이 안되겠는지 도우미 업체에 알아보고 도우미분이 오셨지요.
저희집에 들어 오시면서 밝게 인사하시는 모습이 참 좋았는데 오시자 마자 옷갈아 입으시고 손씻고 애기 살펴봐 주시고는 누워 계시는 엄마께 얼마나 아프시냐 약은 드셨냐, 물어 보시고 주방에 가셔서 저 먹을꺼리 챙겨주시고 우리엄마 드실 수 있게 야채죽을 끓이셔서 드실 수있게 해 주셨던 고마운 분 다음날도 오셔서 쉴 틈없이 집안 청소며 빨래며 맑끔하게 치워주시고 틈나는데로 저 자라며 애기 봐 주시구 우리 엄마 얘기 다 들어 주시면서 엄마 시중까지 다 들어 주셨지요. 많이 힘드셨을 것같은데 인상 한번 쓰지않고 밝은 얼굴로 말 붙여 주시고했던분 정말 마음이 편안 했고 우리엄마도 사람이 부지런하고 넘 좋은사람이다라며 칭찬 하셨지요.
날도 더운데 우리엄마가 사골 좀 사다가 고아 달라고 했을 때 두말안하고 사다 해 주신걸보고 신랑도 정말 고마우신 분이네 잘하시고 하며 만족 해 했지요.
덕분에 우리엄마 건강도 좋아 지셨고 우리 애기도 잘 크고 저도 마음편하게 3주동안조리 잘 할 수 있었답니다. 가족같이 신경 써 주셨던 도우미 이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신랑이 예약하면서 상담 해 주셨던분도 친절하더니 오신분도 잘하네. 그러네요 워낙 표현이없는 우리신랑이...
우리 가족 모두 편하게 만들어 준 도우미이모님과 산모도우미119 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 현준이랑 현서 보러 오세요~~~고맙습니다 이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