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바탕씩 장대비가 쏟아지고 지나가도 덥네요.
우리 아들도 자고 가장 한가로운 시간 저희집에 오셔서
고생많으셨던 이모님께 인사드립니다.
먼 거리인데도 출근시간 한번도 늦지않으셔서 하루는
여쭤 보았더니. 아침 7시 조금넘어서 집에서 나오신다는 말
듣고 정말 미안하더군요.
힘드실텐데 항상 웃으시고 밝은 모습으로 저희집에 들어오셨지요.
이모님께 배웠던데로 정리정돈 잘 하며 맑끔하게 지내고있죠.
양말 예쁘게 서랍에 정리해놓은것 보고 우리 신랑 많이배우라고
했을때 좀 창피했지만 그릇도 쓰임이 많은것부터 정리해 주시니.
편리하게 쓰고 있답니다.
반찬도 잘 하시지만 간식 넘 맛나게 해 주셔서 생각나요.
단호박으로 여러가지 만들어 주신것 다 먹고 이제 제가 해 먹으려니.
잘안되네요, 복부마사지도 계속 받고 싶은데 피부샾을 애기
데리고 갈 수없어 제에 고민이지요,
여기는 베이비시터가 오시기는 넘 멀고...
이모님 날 더운데 건강 챙기시면서 일 하세요.
아마도 오늘도 다른집에 가셔서 행복을 듬뿍 드리고 계시겠죠.
우리아들 보러 시간나시면 오세요~
주위에 행복이모님 많이 소개 할께요~(이름을 물어보니까 행복도우미라고 불러 주라하셔서)
다음에 작은애도 부탁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