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현숙이모 고맙습니다..(분당)
지점
작성자 김혜진 작성일 2008-08-17 20:33:37 조회수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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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이모하고 짧은 일주일을 함께 했지만 참 고맙습니다. 이것저것 이모가 간식도 챙겨주시고, 세탁기 놔두고 아기빨래 삶아서 손세탁해주실때 정말 친정엄마같은 마음 느꼈어요. 그냥 돈받고 시간이나 때우면서 일하는게 아니구나라고 살짝 감동이었어요... ^^*
울 희수 이제 많이 컸어요, 좀있으면 옹알이도 하겠다고 하셨는데, 그담주부터 옹알이도 부쩍하구요, 목도 잘 가눠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특히 어깨 맛사지는 최고였어요. 희수가 이모님 퇴근하시고나면 몇시간씩 울어서 애를 내려놓지못했는데,..... 이모님이 뭉친 어깨 다~~~ 풀어주시고, 어깨 그대로 놔두면 머리도 아파진다고 머리도 맛사지 해주시고, 요즘 이모의 손길이 부쩍 그립습니다. ㅎㅎㅎ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인연이 된다면 우리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