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태해옥 이모님 고맙습니다.(부산)
지점
작성자 김나영 작성일 2008-08-19 16:49:32 조회수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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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한 첫인상에 말수가 적으신 태해옥 이모님...
첫째도 산모도우미 119에서 좋은신 이모님이 보내주셔서 만족스런 산후조리를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친정엄마처럼 알아서 척척 잘 챙겨주시는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미역국과 밑반찬이 제입에 꼭 맞아서 계시는 동안 매끼를 아주 아주 잘챙겨먹었네요.이모가 가시고 없는 날부터 밥을 꼬박꼬박 챙겨먹기는 커녕 제대로 앉아서 먹었던 그날이 그리워지네요..ㅋㅋㅋ
우리집 큰애도 이모님이 잘 봐주셔서 그런지 다음날 바로 "할머니보고싶어"라고 하는거 있죠. 빨래며 집안일을 알아서 잘 해주시던 이모님이 안계신 자리가 크네요.비록 2주였지만요. 가까이에 살고 계신다니 가끔 놀러갈께요. 바쁠때 우리 애들도 봐준다고 하셨죠...ㅋㅋ
짧은 시간이였지만 정말 친 이모가 생긴것같이 편안하게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담에 꼭 놀러갈께요...시간 되실때 우리집에도 꼭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