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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이모님과 함께한 날이 아쉽게 끝이 났네요 이모님 가시고 난자리가 너무 허전합니다^^
부엌이며 방구석구석 이모님의 흔적이 아직 남은듯하네요
맘같아선 다빈이 돌까지 함께 하고 싶었지만 예약이 다되어 아쉬웠어요
낼부터 정말 혼자 모든걸 다 해나가야 하는데 그동안 이모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도 엄두가 나질않았을겁니다
이모님덕분에 조리도 잘되었구 무엇보다 배 마사지 (뱃살이 눈에 띄게 들어간게 너무 신기했답니다) 우리 큰애 다해도 이모 낼부터 안오신다니 허전한눈치네요 그동안이모랑 놀이터도 같이 가고 해서 좋았는데...ㅎㅎ
우리 아이들 잘돌봐 주시고 저도 맘껏 조리 할수있게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단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구 혹시라도 지나시는길에 저희집 꼭 들러 차라도 한잔 하시고 가시는거 잊지 마세요
다빈이 크면 이모랑 찍은 사진 꼭 보여 줄께요^^
언제나 하시는일 잘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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