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정순이모님(구리/의정부점) 정말 고맙습니다.^^
지점
작성자 원복남 작성일 2008-10-31 12:07:17 조회수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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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과 셋째 공주님을 데리고 몸조리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좋은분 만나기를 바라며 계속 기도했어요.. 이루어진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저희 동네가 교통편이 조금 애메한 곳인데 마침 저희 동네에 계신 분이고 정말 좋은분을 만나게 되어 예약하면서도 맘이 참 편했답니다.
아이를 출산하고 이모님이 집에 오셨는데 전화목소리도 참 좋으시더니 인상이 더 좋으시더라구요.. 아이 아빠도 다행이라며 좋아했구요.
울 딸램이를 공주야라고 불러주시며 부드럽게 안아주고 대해주시니
엄마인 저보다 이모님이 안아주시는 것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두 아들들도 잘 따르고 샘내는 아들들에게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4년전에 오셨던 이모님은 큰 아이가 잘 안따라서 제가 힘들었었거든요..
세아이들과 몸조리할려면 힘들거라며 미역을 볶아서 냉동실에 먹기좋게 준비해주시고 정말 고마워요.. 이모님^^
한달이 정말 빨리 지나가버린것 같아서 많이 서운하더라구요..
마지막날 가시는데 눈물이 나올려고 해서 혼났어요.. 정말 한달 동안 고생하셨고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