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남양주점 실장님 잘지내셨어요!^^
지점
작성자 김강희 작성일 2008-12-04 11:56:38 조회수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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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이 다가오는듯 비바람이 불어 오늘따라 우리 가현이의 자라는 모습을 보니 불현듯 산모도우미 119 실장님이 생각이 나네요
실장님 안녕하세요 여전히 사업은 잘되시죠? 둘째아이을 임신하고나니
첫아이때 여자로서 가장예민한 시기인 임신과 출산과정을 겪은 제가 유난히도 친정엄마를 그리워하던 나에게 다가와서 따스한 손길로 저를 어루어 만져주시고 본인도 친정엄마가 일찍돌아가셔셔 그마음을 안다며 같이 눈물도 흘려주시고 정성을다해 보살펴주시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이혜순 실장님! 신랑이 전라도 광주로 발령받아 살다가 다시 호평동으로 다시 이사왔어요 너무늦게 감사의글 보내는것같아송구스럽네요...
전화를 먼저 드릴까하다가 괜히 죄송해서 이렇게 먼저 글을 띄웁니다..
실장님 요번 우리 둘째아이도 잘 보살펴주시리라 믿어요^^
그때는 형편이 어려워 산후조리는 필요한데 돌봐줄사람도없고 조리원비용은 만만치않았고 예정일보다 빨리 출산하는바람에 갑자기 도움을청해 실장님께서 하루 직접오셔셔 보살펴주셨던 그기억 그리고 그후에 오셨던 정호임 이모 지금도 계시는지요? 저의 어려운 사정을 직감하시어 요모조모 알뜰하게 살림을 해주시며 지혜롭게 제 남편의 반찬을 정성스럽게 해주시던 그모습 전 정말 보살핌을 받는동안 너무 감격스러웠고 정말 그돈이 아깝지않아 두손으로 마음을 다해 내밀었던 제마음을 알아주실련지요..
실장님! 이제 제 남편이 승진도하고 우리가 가현이가 태어나 하는일이 너무 잘되어 다시 서울쪽으로 오게되어 이제 걱정없이 실장님을 다시 찾게됩니다..
실장님! 그때 저에게 깊은 마음을 주셨던 그모습을 잊지못해 이렇게 이제서야 감사의글을 보냅니다..
그마음이라면 언제나 변함없이 이어려운 시기에도 번창하리라 믿어요
추운겨울 건강히 지내시고요 둘째아이 출산일 다가오면 전화 바로드릴께요..^^
남양주쪽에 계시는 산모도우미와 조리원쪽 고민하시는 산모님들 주저마시고요, 산모도우미119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