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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김은하(명준엄마)입니다.
후기 올려야지 마음이 가득했는데 명빈이 보느라 정신없어서 이제야 올리네요.
그동안 5주 정도의 시간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처음 첫주에는 낯설고 익숙치 않아 그냥저냥 지냈는데
나중에 다시오시니 정말 신숙희 이모님의 따뜻함과 세심함게 감동하고 새삼 더 느끼게되고 매일매일 감사한마음으로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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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허리가 안좋아 아기를 돌보기도 안기도 힘들고 젖만 겨우 먹일수있는데..
아기 젖만 물리면 트름이며 재우는거며..모두다 알아서 해주시고.
오셔서 봐주시는 9시부터 6시까지는 순수하게 저는 젖만 먹일수있도록 아기는 모두 다 전담해서 봐주셔서 제가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게 지낼수있었어요..
주위에서 산후도우미를 쓰는 사람들의 가장 큰걱정이..
아기를 산모가 함께 보기도 한다는거더라구요. 그래서 쉬지도 못하고 힘들다고 주위에서 많이들 얘기해서 저도 그것을 걱정하기도했었고요.
그럼데 이모님은..
빨래나 설겆이하다가도 제가 젖먹이면 다먹였나 항상 신경쓰시다가 다먹였으면 막 뛰어오시면서 받아주시는 그 모습에 정말 작은 하나이지만 너무 감사했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게 잘해주시고, 맛있는거 해주시려고 호박전, 수제비까지 해주시고...
제가 차려먹고 치워도 되는데도..
항상 차려주시고 치워주신다고 하시고,,먹고나서 그릇도 설겆이통에도 못담그게...그렇게까지 안해주셔도되는데도 너무 잘해주셨어요.
반찬도 음식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남편도 음식 잘하신다고 배워놓으라고까지 했어요.
처음에 명빈이가 잘 자던 때에는..
할일이 없으실때는 그냥있지 않으시고,,
김치냉장고 정리, 냉동실,냉장실 정리 다해주시고.
냉동실 정리해서 오래된 반찬거리 다 챙겨서 먹을것은 챙겨서 반찬 만들어주시고...
또 까지 않은 마늘도 구석에 있는거 찾아서 손수 다 까서 씻어놔주시고..냉장고도 항상 깨끗하게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또,,
항상 집안 구석구석 제가 하던방식 눈여겨보시고 그대로 잘 정리해주셨어요.
쇼파옆에 기저귀랑 손수건 놔두는거 아시고는 없어지면 항상 채워주시고..
제가 젖먹일때 아기 손수건 필요한것도 아시고는 항상 젖먹이려고 아기주실때 손수건없으면 막 가져와주시고...
그런 작은 세삼한 배려에 감동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제가 뭐라 할말이 없을정도로 너무 알아서 잘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큰아이 명준이가 이모집에 거의 가있긴했지만 우리집있을때도 잘 놀아주시고명준이에게 항상 잘 대해주시고
명준이가 아직 존대말을 못하고 반말하는데도 잘 받아주시고
명준이가...
안오실때도..아줌마는?? 하면서 묻곤해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해주시고 상대방을 먼저 배려해주시고
주위 들어보면 아기 키우는 방식이 산모와 도우미이모님과 서로 맞지 않기도하고 자기주장을 고집하시는분도 많다고들하던데
신숙희 이모님은 먼저 배려해주시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저의 의견대로, 먼저 원하는대로 해주시고 암튼...그랬습니다.
출산한지 6주쯤 되었을때는
이제 산모도우미는 안쓰고 친정엄마 도움받아서 제가 해도 되겠구나 해서 6주만 쓰고 그만하게되었는데
근데도 정말 여유만 된다면 더 같이있고싶을만큼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매일 출근하시는 9시만 기다렸어요.
정말 가족처럼 친구처럼...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가끔씩 조금씩 대화하고 그러면서 우울증이나 답답함을 느낄새가 없었나봐요..
신숙희 이모님~~
끝나시는날 참 아쉬웠어요.
기억에 남는말은..
이모님께서...나는 이 직업도 서비스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하신 말씀이예요..
그런생각이 있으셔서 산모를 따뜻한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다해 친절하고 진심을 다해서 대해주시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시간나실때 집에 꼭 놀러오세요..
저 1월까지 쉬거든요..
건강하세요..
ps..남양주/구리 실장님께도 감사드려요.
원하시는 이모님으로 처음 계약할때부터 잘 해주시고, 전화할때도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며 언제나 항상 친절하시고..
편하게 산후조리 잘 했습니다.
정말로 주위에 산후도우미119 많이 소문내고싶어요.
그리고 신숙희이모님도 많이 소개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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