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천점에 김혜령님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지점
작성자 조성희 작성일 2008-12-10 01:54:26 조회수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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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아시죠 태현엄마요~^^
매일 오전 8시 40분이면 "자기야 나 왔어." 하고
들어오실것만 같았는데 ㅜㅜ 함께한 3주가 지나고
이틀째예요
도우미분 (ㅎㅎ 쑥스러움에 호칭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도움없이 보냈어요~
그 자리가 크네요~ 저도 덕분에 호강해서 그런지
앞으로 저 혼자 하려니 조금 꾀가 나고 그러네요..ㅋ
예전 첫아이때에는 산후조리 끝나고 씩씩하게 해나갔던것 같은데
이번 둘째는 나이도 나이인지라 두렵고 꾀만 늘어가네요
ㅋㅋ 덕분에 남편이 좀 고생하고 있네요

음식도 담백하니 입에 딱 맞았구요
깔끔하게 빨래며 집안청소도 해주시고
배맛사지도 정성스럽게 해주시고
그리고 태현이도 잘 봐주시고
남편과 함께한 2주 불편하셨죠? ^^;
성격이 좋으셔서 내성적이 성격인 저까지 유쾌하게 만드셨어요~
그리고 제 이야기 들어주시느라 힘드시진 않으셨는지..

울 태현이도 복덩이인데 도우미분까지 좋은분 만나서 너무 좋습니다~

태현이 감기는 거의 나았구요~ 오늘 통목욕했네요

제가 더 잘 챙겨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아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께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