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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대전에 살다가 광주로 이사온지 2년이 넘은 부부입니다.
광주에 와서 둘째를 낳았지요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 있지만 본가랑 시댁은 멀리 있어서 둘째를 키울 용기가 나질 않았어요
그래서 찾은 곳이 산모도우미119 였지요
저는 체구가 작지만 깔끔한 것은 좋아하는 성격이라 어떤 이모님이 오실지 많이 궁금했지요
하지만 참으로 좋으신 분들만 있는 걸까요
저에게 최연진 이모를 만난것이 행운이었고 기쁨이었지요
남편도 좋아하더군요
좋은분이 오셨다고 성격도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음식 솜씨가 저보다 좋다나..
암튼 남편도 좋아하고 저 역시도 이모님을 좋아하고 울 둘째 공주님도 이 엄마랑 같은 생각을 했을거다.
광주로 와서 많이 외로왔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남편만 보고 살아왔는데 이젠 이모님 같은 활발한 생활을 하시는 것을 보고는 저도 많은 생각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고요 마음 같아서는 쭉 계시하고 하고 싶지만 지금 온 세계금융시장이 얼음판이라 저희 가정도 예외가 될수 없나봐요 엉 엉
이모랑 지냈던 시간 즐거웠고요 언제라도 저희 집에 놀러 오시면 대 환영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모 ^^
우리 모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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