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함은 모르지만...(강남점)
지점
작성자 조현련 작성일 2008-12-13 11:33:17 조회수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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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중순에 끝났지만 지금에사 정신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성함은 전혀 모릅니다 그러나 오시는 날부터 저희집에 있는 냉장고에 묵혀있던 음식들을 말끔히 청소해주셨네요 청소란 지지고 볶고 해주셔서 버리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그랬다면 벌써 벌써 버렸을겁니다 2주 좀 넘게 오셔서 그다지 시장은 안봤네요 냉장고에 음식들을 정리했으니깐요 ㅎㅎ 그리고 저희 큰딸을 책읽혀주시고 놀아주시고 노래도 가르쳐주시고 큰 딸이 노래가 많이 늘었네요 아가랑 저랑 쉬라고 다른방에서 배려해주시고 그런데 성함을 전혀 모른다는것 강서구 가양2동 강변아파트에 오셨던 어머님 어떻게 부를지 몰라 어머님으로 불렀습니다 그분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계시는동안 편안히 열심히 밥먹고 미역국 먹고 그랬습니다 주시는 밥양도 ㅋㅋ 어마어마했는데 다 먹었습니다 꿀맛이었습니다 지금은 두애 키우느라 정신이 없네요 전화번호도 잊어버렸구 여하튼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