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점에서 몸조리한 이라영예요
2주동안 고마웠씁니다. 꾸벅^^
까칠소녀 울집 첫째아가씨의 쌀쌀함에 맘도 상했을 듯한데,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해주신것 감사드려요.
(아직까지 혼자서 밥을 안먹어요. 잘 해보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까칠소녀가 혼자 심심했는지 이모님을 찾더라구요... 지도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이모님이 그리원 모양이예요.
집도 얼마나 깨끗해졌는지 호텔이 된거 같아요.
가신 뒤에 정리해 주신거 보존이나 한다고 울 신랑이 열심히 닦고 있는데, 벌써부터 이모님이 그리워지네요.
어제는 미역국을 끓이는데 이모님의 손맛이 벌써부터 그리워져요.
아이들이랑 신랑이랑 어떻게 생활해 나아가얄지....
미역국도 미역국이지만, 반찬도 이모님이 해 주신거 다 떨어졌는데 뭘먹고 살아얄지도 걱정이구먼요.
울집 작은아가씨는 아직까지 순둥이처럼 자알 있답니다.
그래도 이제부터 저 혼자 생활할 생각하니깐 까마득하네요.
두번째인데도 모든것이 새롭고 긴장되네요.ㅡ,.ㅡ
아가가 울때면, 이모님이 그리워서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들고, 어쨋든 이모님의 빈자리가 크게만 느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