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과천점)김영애 이모님 감사드립니다.
지점
작성자 김선아 작성일 2009-01-14 23:57:38 조회수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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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낳고 첫째가 엄마랑 떨어져 있는것을 힘들어해서 조리원에 2주있다가 집으로 와서 아는분이 소개한 도우미 분이 오셨는데 청소는 물론이거니와 애도 안 안아주시고 애 안아주면 손탄다고 그 분 계시는데도 애를 안고 밥 먹었던게 기억납니다. 그래도 아는분 소개라 어째야 할까하다가 이래선 내가 조리가 안될것 같아서 맘 굳게먹고 동네 후배에게 소개받아 산모도우미 119를 통해 김영애 이모님을 소개받았어요. 예약도 안했는데 마침 너무 좋은 분이 시간이 되신다는 말에 김영애 이모님을 하루 더 기다려서 만났습니다. 근데 오신 첫 날부터 알아서 음식이며 청소, 정리, 맛사지며 또 우리 둘째며 첫째아이 그리고 정겨운 대화 등등...눈물이 다 날 지경이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이런 대접을 받아도 될까싶을 정도로 너무 잘 해주셨습니다. 전에 계신분이 너무 아니여서 일까 김영애 이모님이 더 감사하고 이런분 만나게 되다니 이게 다 제 복이고 우리 둘째 복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2주에서 4주로 연장하여 지금도 오시고 계세요. 새벽에 많이 힘들지만 아침이 되면 오신다는 생각에 새벽에 피곤도 잘 견디고 있는데 이제 다음주면 이 여왕같은 생활도 접어야 하네요. 벌써부터 어째야 하나 싶습니다. 암튼 아직 서비스도 끝나지 않았는데...김영애 이모님 넘 좋고 감사해서 이렇게 먼저 글 올려봅니다. 평생에 한 번 대접받는다 하고 엄마처럼 잘 챙겨주시고 또 틈만나면 자라고 쉬라고 해주시는 김영애 이모님께 넘 감사드립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정말 좋은 분과 인연맺게 되어서 감사드리고 연결시켜주신 산모도우미 119 과천점에 감사드립니다. 김영애이모님과 집도 가까운데 제가 나중에 놀러갈까한답니다^^ 친구들 출산하면 정말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곳이 생겼네요. 산모도우미119 계속 발전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