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역시119입니다..^^<강북지점>
지점
작성자 이혜은 작성일 2009-01-26 12:58:06 조회수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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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다른곳 <참좋은 어머니회> 비슷하겠지 하며..사은품에 현혹되어 그쪽 신청했지만 진짜 후회합니다..역시 비교선택 했어야했어요.
다행이도 119에서 급하게 이모님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첫째 둘째 너무 잘 놀아주시고 힘들셨을꺼에요^^*
특히2째가 개월수가 적어 힘들었을텐데도 진짜 정성껏 아이들 돌봐주시고 둘째 녀석 아줌마 발음이 어려워서 안되니 "엄마" "엄마"그러며 따라다니더라구요.하하~
냉장고.씽크대 역시 청소 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아이들이 뛰어노니 수시고 방도 닦아주셨죠.
산모음식 정성껏 만들어주시고..아이들이 먹을 음식 따로챙겨주며..먹기좋게찢어주시고..우리 아저씨가 이모님 계셔서 무지 좋아했어요..신..너무 수고하셨어요.밤에 우리3째..젖먹일때도 저랑항상 일어나셔서 같이 계셔주시며..필요한거 없냐고 챙겨주셨네요..피곤하실텐데 주무시라고 제가 먹이고 재울께요..라고 말을 건네도..아이 다시금 안아서 재워주시고..진짜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는 분이면 진짜 그렇게 까지 못하실꺼 같아요..
마지막날에도..남아있는 재료로 이것저것 뚝딱뚝딱 만들어주시면서 꼭챙겨서 먹어라고 하시고 이모님이 주무셨던 이불까지 빨래 하시고<그러지 않으셔도 되는데>이모님이 말씀하셨듯 우리딸같고 사위같다고 하셨죠?..저역시 친정엄마가 오셔서 해주시는 느낌!!!이었답니다.
김원숙 이모님 정말 정말감사합니다.
둘째때도 셋째때도 119이모님들 일하는 스타일 비슷하시고 너무 꼼꼼히 챙겨주셔서 호사를 누리며 산후조리 잘 마쳤습니다..
이모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가족분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