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오순 이모님~정말 감사합니다!♡
지점
작성자 윤혜진 작성일 2009-02-01 13:42:04 조회수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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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첫아기를 출산하여 정말 아는것도 없고..
챙피한 이야기지만...신생아를 직접보는건 처음이라 손 하나 만지기가
겁나구 무서웠습니다...그나마 저희남편이 저보단 잘보는정도였거든여
월요일부터 이모님이 오셨는데..
전날 먹은 음식이 탈이나서..밤새 토하구 설사하구...
몸상태가 안좋은상태로 이모님을 처음 맞이 했구..
이모님은 몸이 안좋은 저를 잘 보살펴주셨구..
그후 저랑 이모님과..친해졌어요..
사실 친정엄마가 몸조리해주신다구 했지만..맘이 잘맞지않고..
아기 보신지도 오래되셔서..도우미를 신청한거였거는여..
그래서 4주신청은했지만..맘에 안들면 2주만 해야지
그럼생각두 했었는데...벌써4주가 다되어가 2틀남았네여..
그동안 이모님에게 제가 남에게 못하는 속이야기도 할정도로
믿고 의지하였는데..2틀밖에 남지않아..너무섭섭하구...슬프네여..
저희 아들 채민이도 정말 마니 이뻐해주시고..
저도 마니 챙겨주셔서..너무감사하구여...
이제 이모님 없이 모든걸 혼자할 생각을 하니..막막하기도 하구
마니 보고 싶을거같아여...이모님...항상건강하시고...채민이보러도
한번씩오시구여...둘째때도 부탁드릴게여...
제 주변에 산후도우미써서..모두들맘에 안들어했는데..
산후도우미119를 적극 추천해야겠네여...
정말 친정엄마 같은 김오순이모님....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