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영란이모님 고맙습니다
지점
작성자 정미경 작성일 2009-02-17 22:14:05 조회수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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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아이가 설명절 일주일 전에 태어났어요.
그래서 도우미분들이 오시기를 꺼려하시는데 이모님이 오셔서 너무 고마웠고요, 산모 몸상할까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좋았습니다.
아기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을때도 친정엄마처럼 맘써주시고, 부침게며, 도시락 싸다가 주시고, 아기도 팔이 아플정도로 잘 토닥여주셔서 아기가 더 빨리 나을수 있었던거 같아요.
이모님은 너무 잘 해주셔서 좋았는데,,,
만족스럽게 3주가 지나고나서... 지사장님땜에 기분이 상했어요.
첨에 신청하고 예약확인전화 받고, 첫아이때 119에 너무 만족했기땜에 별 생각이 없었기에 큰아이돌봐달라고 일부러 친정엄마를 모시고 왔어요.
그런데 제가 자세히 알아보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큰아이에대한 비용은 물론이고 친정엄마에대한 비용도 지불을 해야한다는 지사장님의 말에 정말 기분이 나빴어요. 큰아이때도 친정엄마 와계셨지만 그런말 못들었었거든요.
첨에 상담자체를 하지도 않고, '원래' 그렇다는 말만을 반복하는데, 정말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렇다면 추가비용을 물지않으려면 다른식구들은 도움을 받든 안받든 다른곳으로 피신을 해 있어야한다는 뜻이더라구요. 우린 주말부부라 우리신랑은 주말에만 왔었는데,,, 그만큼 빼주는거 아니잖아요.
바라건데, 지사장님들...
예약확인만 딸랑 해주시지말고, 저처럼 이해를 완전히 하지못하는 사람들을 염두에 두시고 상담을 잘~~ 해주셨음 좋겠네요.
제~~~발요...
그리고 이영란 이모님 다시한번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