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성례이모님 벌써 보고싶어요(안양점)
지점
작성자 김숙희 작성일 2009-03-06 00:49:00 조회수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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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이모님께서 저랑 우리 하윤이 챙겨주셔서
낮잠도 자고 씻는것도 맘편히 씻고
맛난 음식 잔뜩 먹고 ㅜ_ㅜ

당장 아침에 눈을 뜨면 어떻게 하루를 보내야 할지 살짝 지금도 걱정이 된답니다.

이주일이라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동안
사실...
맘이 안맞는 분을 만나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머..
그렇죠
쓸데없는 걱정이었죠.

산후조리원 2주있지말고 그냥 이모님과 한달 보냈더라면
힝,
그게 훨씬 더~~~~~ 우리아들 통통하게 만들수 있는 방법이었을텐데^^
이 글 보시면 지금도 완전 통통한 우리아들 생각하며 웃으시겠죠?

항상 딸처럼 대해주시면서 하나라도 챙겨 먹여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자주 들여다 보지 못한 친정엄마도 이모님께 감사 드린다고 꼭 전해드리라 하시네요~

이주동안 이모님께서 편하게 해주신 덕분에 몸상태도 많이 가벼워졌구요 무엇보다 함께하는 동안 많이 웃어서.. 좀.. 젊어진거 같아요 히히

어디 계시든 건강하시구요,
약속대로.. 꼭 하윤이랑 저 보러 놀러오세요!!!

ps;참참, 탯줄도장 신청했는뎅, 택배가지러 언제 오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