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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성함도 모르고 어떻게 글을 올리까 고민하다가 몇자 적어요
첫째을 2.3kg 작게 낳았지만 건강하게 태어났어 고마운 마음으로 산우조리을 하는데 이모님이 애기에게 하는게 저 생각이랑 많이 틀리고 우리 애기가 불쌍해서 한달 애약했는데 2주만에 끝냈어
그래서 둘째는 정말 잘하시는 분으로 하고 싶었어 고민하고 고민했어 산모도우미119에 신청을 하면서 전에 있었던 상황을 설명하고 좋은 분으로 부탁을 하고 했지만 그래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둘재을 낳고 집으로 왔어 이모님이랑 같이 지내다보니깐 정말 제가 선택을 잘한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모님도 성격도 좋으시고 특이 아이들하테 너무 잘하시고 저의 답답한 속마음도 들어주시고 마음이 많이 편했어요
좋은신분 보내주섰어 다시한번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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