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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세요~^^
전 (2월18일부터 3월 18일) 한달간 산모119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첬째도 있고해서 어디를 하면좋을까하다
119를 알게되였지요 첬째땐 조리원에서 조리를 넘 잘했는데
이번엔 사정상 조리원에 갈수없어 산모도우미를 하기로했지요
결정을 하고나서도 과연 좋은 선택였을까?? 어떤 분이오실까??
넘 궁금하고 걱정스러웠지요
18일 오셨을때 어딘지 모르게 낯이익은 얼굴이며
체격도 크고 아이목욕시킬땐 착착착 넘 잘하시더라구요
언니이름은 임수형였어요
의정부에서 오신다하더라구요
나하고 4살 차이라 제가 언니라 불렀지요^^
언닌 조리뿐 아니라 큰 아이한테도 잘해주셨지요
맨첨엔 큰 아이가 낯설어했지만 언니와 하루하루 지내다보니
큰 아이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언닌 정말 큰 언니같았어요 전 언니가 없어 언니가 넘 좋았거든요 ^^
조리도 조리이지만 저에게 말벗이 되주셨지요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다보면 시간도 흘쩍 지나가고
언니가 퇴근하는 시간이 넘 싫어지기까지되더라구요
언니와 애기하는동안 전 기분이 업되였어요
산후우울증!!!
전 우울증은 아녔지만 저도 모르게 가라안게되더라구요
그러때마다 언니의 애기는 저에게 큰 힘이되여주었어요
언닌 음식소씨도 좋아 넘~~~맛낫지요 ㅎㅎㅎ
언니!!임수형언니~~~
언니를 알게되여 넘 좋아요
언니 우리 자주연락하고 또 시간 됨 함 만났음 하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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