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 여러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후기도 가장많구 신뢰가 가더라구요.. 주변에 물어보니 추천까지 해줘서 바로 신청을 했었어요..
소개해 주신분 이모님은 아니지만 괜찮으실거라고 그래서 기다렸죠..
제가 토요일날 퇴원하는바람에 일욜하루 혼자 ㅜㅜ 힘들게 보내구
월욜을 기다렸죠.
월욜 아침 드뎌 "띵동~~" 벨소리에 ^^ 기다리던 이모님을 만났죠
오시자마자 집안일도 많았는데 아기 때문에 병원갈일이 있어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같이가 주시고, 같이 대화하면 푸근한 인상에 옆집 아줌마 같이 편하시더라구요.
(근데..진짜 동네 분이시드라구요 ^^ ㅎㅎㅎㅎ)
글구 아침마다 제 얼굴보시면 제맘을 어찌그리 잘 읽으시는지...
밥먹었냐구~~ 밥차려주시곤 어여 자라고~~ ㅎㅎㅎ
산모체조 시켜주시고는 서비스라고 발마사지도 해주시고^^
제가 보기엔 막막한 일들을 순식간에 하나씩 정리해 주시는데 감탄감탄~~~
우리 아기가 이불에 응가를 해서 미안한 맘에 "어케요? ^^;;" 그랬더니 장군이 응가 했냐고 웃으시면서 이불 빨래 까지 해주시더라구요
아기가 넘 이쁘다고 시간만 나면 안아주시고 사랑 듬뿍주셔서 더 착하고 건강하게 잘크는거 같아요~
암튼 영희 이모님 덕분에 2주간 진짜 몸이 가벼워졌어요.
아기 목욕도 많이 보고 배워서 실습도 해봤고 이제 혼자해도 겁나진 않을거 같네요
이모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몸조리 잘해서 우리 아기 이쁘게 잘 키울게용..
글구 좀 크면 놀러 갈게요~~~^^
이모님도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