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모님 덕분에 너무 편했습니다.(일산/문산점)
지점
작성자 수연맘~ 작성일 2009-06-16 17:20:30 조회수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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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기 낳고 산후조리원에 일주일 있다 산모도우미 신청해서
2주간 서비스 받았습니다.
산후조리원에선 우울증 비슷한게 있어서 몸이 편했을진 모르지만
밤마다 눈물만 흘리고 아기를 키운다는 불안한 마음에 비싼돈주고
조리원에 있었지만 마음이 전혀 편하지 않았어여~
겨우 일주일 버티고 산모도우미 신청한거에 기대를 걸고 집에 왔었죠~
입주형을 할까 고민 했었지만 이모님께서 너무 힘을 많이 주셨어여~ 아기 키우는거 겁먹지 말아라~ 아기들이 쉽게 잘못되진 않는다~ 엄마가 겁먹으면 아기들은 다 안다..등등..
저에게 계속 위로의? 말씀들을 해주셔서 저에게 힘을 많이 주셨어여~ 그래서 그런지 제가 겁먹고 걱정했던 것처럼 그리 어렵지만은 않았습니다.
물론 잠을 못잔건 좀 힘들지만^^;;
내집인양 알아서 척척!! 마치 친정엄마 같았어여~
물어보지도 않고 냉장고 정리도 안해서 엉망이였는데 맛있는 음식 만들어 주시고 집안일도 후다닥~!!
성격이 급한 이모님이라 그런지..빨리빨리 하시더라구여~
글구 생각보다 너무 젊으신 이모님이 오셔서 더욱 좋았구여^^
아침에 항상 9시전에 일찍오셔서 집안일부터 시작하시고 울 신랑은 점심을 집에서 먹기때문에 신랑 점심꺼까지 챙겨주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비싼 산후조리원 보다 훨~씬 더 낫더라구여!!
오용희 이모님~!! 우리딸 너무너무 이뻐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나중에 혹시 문산에서 마주쳤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