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주를 3일같이 보낸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너무 빨리지나간 것 같네여.. 이모님과 같이 있었던 시간이 정말 손쌀같이 가버렸어여..
우선 이모님을 만나서 정말 행운이다 싶구여,,^^
부드러우면서 자상한 손길, 우리 광현이를 대할때면 엄청 조심스럽게 만지시고... 너무 예뻐해 주시고... 살림이며, 제 몸조리며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정말 나무랄때 없는 시간이였습니다.날씨도 더웠는데...오이지 담가주시고 에어컨설치 때문에 하루 꼬박보내고...이것 저것 행사가 많은 우리집 불평 한마디 없이 내집인냥...해주셨어여..^^
처음에는 어떤 분이 오실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산모 도우미 119를 선택한게 참 잘했구나 싶네여, 우리 신랑도 이모님 너무 좋다고
1주일 더 조리 하라구 권하더라구여....
이모님 건강하시구여... 3주동안 고생많이 하셨어여...^^
우리 광현이 보고싶으시면 놀러 오세여...
정이 많이 들었는지... 눈물이 나네여...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