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천/안산/김포점]서비스 정말 엉망입니다.
지점
작성자 이혜영 작성일 2009-07-27 13:07:13 조회수 702
첨부파일

아기때문에 바쁘지만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2주간 서비스를 받았는데 그동안 너무 스트레스의 연속이었습니다.

2주간 두분이 오셨었는데..

3일간 오셨던분은..하루에 한끼만 주시더군요.
퇴근시간만 기다리는지 5시반만되믄 퇴근준비하시더니 5시 50분이면 퇴근하셨습니다. 저녁준비는 커녕 반찬두 없는데 도대체 멀 먹으라는건지요.
마사지를 안해주시길래 제가 3일째되는날 물어봤습니다. 마사지오일있냐며 있으면 해주신답니다. 해주실 생각이 원래 있으셨던건지요.
할일은 많아보이는데 하루종일 있으면서 시간가길 기다립니다..
아기손수건 물끓여서 소독해달라구 그거하나 부탁했습니다..안하시더군요..아기세탁기루 삶음 하시더라구여..제가 세탁기말구 소독하나 요청했는데여..남편와이셔츠다림질,반찬만들기 등 할일이 있어두 안하시더군여.. 휴..지금 생각하면 스트레스받아서 3일이 지옥같았습니다.

두번째 오셨던분..
100cc에 타는 일회용스틱분유를 50cc물만 넣고 타서 아기한테 먹이셨습니다..정말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교육받으시는거 맞습니까..
오후4시에 BCG예방접종하구 24시간 이후에 목욕시켜야하는데 그다음날 제가 아침에 자는사이에 저두 모르는 사이에 목욕시키셨어여..

오신지 이틀동안엔 저녁을 차려주시고 가셨어여..
그다음부터는 음식물쓰레기두 그냥 놔두고 퇴근하시더군요..
여름이라 음식물쓰레기 그냥 놔두면 벌레생겨서 저희 남편이 버렸습니다.

아기를 예뻐하셔서 남은 기간 계속 지냈지만..
퇴근하시구 밤마다 남편한테 하소연 하면서 울었습니다.

다시는 도우미업체 이용하지 않겠다구..차라리 혼자 조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