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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산후조리 도와주실 분이 않계시고 큰 아이 때문에 조리원도 못가는 상황이고... 산모 도우미 업체는 너무 많아 선택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러던 중 여기 산모 도우미119를 접하게 되었네요. 후기가 좋아 그 중 아무분이나 오시면 괜찮겠다 생각하고 예약을 하게 되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산하고 퇴원하여 집에 오면서 어떤 분이 오실까 내심 걱정이 되었답니다.
저희 집에 오신 김보옥 이모님!
오시자마자 익숙하지도 않은 살림살이로 후다닥 식사 준비 해주시고... 환경이 바껴서인지 자꾸 보채며 않자는 아이 때문에 잠설치시면서 안아주시고 분유 먹여주시고...
쓰지 않는 아이옷으로 치마만들어 입혀주시고 - 남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치마를 입어서 더운 날씨에 다리 사이로 통풍이 잘 되어서 엉덩이가 짓무르지 않았답니다
둘째임에도 젖이 빨리 돌지 않을까 젖양이 적을까 걱정하는 저를 위해 민들레가 젖양을 늘려준다하시며 민들레차 끓여주시고 반찬으로 무쳐주셔서 지금은 열심히 모유수유 잘 하고 있답니다.
음식도 조미료 하나도 쓰시질 않고 맛깔나게 잘 해주시고 큰 아이도 잘 돌봐주시고... 배마사지며 허리와 어깨, 발마사지까지 시원하게 잘 해주셨네요.
아이를 이뻐라 하며 잘 돌봐주신 이모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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