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원점, 남경희 이모님 감사감사^^
지점
작성자 장미현 작성일 2009-08-16 09:45:31 조회수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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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월말에 출산하여 병원에서 2박3일 입원하고, 2주 출퇴근으로 산모도우미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조리원을 이용할까 도우미를 이용할까 고민하고 조리원 방문도 해 보고 많은 정보도 얻어보고 도우미 업체를 이용하였습니다. 주위에 출산한다면도우미업체 산모119를 추천할겁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 편안하게 산후 조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나니 수원점의 실장님께서 전화를 주시더군요. 그리고 출산예정일이나 저의 건강 상태등을 체크 해 주시고,
출산 예정일 전부터 다시 중간 중간 안부 전화도 주셨어요.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원점의 실장님께서 약속 하신것 처럼 저의 집에 정말 좋으신 남경희 이모님이 오셨습니다.
첫날 집에 오셔서 현관, 화장실 등 전체 대청소를 해 주시고, 냉장고며 싱크대 등 지저분한것들도 다 정리 해 주셨어요^^
반찬도 정말 맛깔스러우면서도 깔끔하게~ 그리고 아주 빠른 솜씨로 다양하게 해 주시고, 매일 먹는 미역국인데 그때 그때 조금씩 다르게 해 주셔서 질리지도 않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기 옷이며, 저희집 수건들 항상 삶아서 해 좋을때 바짝 널고, 해지기전 걷어서 게어주시고, 매일 청소도 해주시고, 제가 얘기하기 전에 저의 마음을 어찌 아시는지 알아서 척척 다 해 놓으셨습니다. 정말 손이 빠르셔서 언제 하셨나 할 정도라니까요.
그리고 베이비 마사지도 해 주시고, 저에게 해 주신 마사지로 몸의 오로도 빨리 나오고 몸의 회복도 빨라진것 같습니다.
남경희 이모님과 이 얘기 저 애기도 하면서 마음도 잘 통하고 정말 친정 엄마 같이 편한 느낌이였습니다.
2주가 너무나 빨리 지나갔네요.
다음에 둘째 가지게 되면 또 연락 드릴께요. 그때 다시 만날 수 있었음 좋겠어요.

남경희 이모님 같이 좋은 분을 소개 해 주신 수원점 실정님과(실장님 얘기로는 수원점에 다 좋은 분 계시다네요..실장님 말씀 100% 신뢰 갑니다~) 2주 동안 절 며느리 조리 해 주듯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신 남경희 이모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