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일산 이점학 이모님 넘넘 감사드려요~ ^^
지점
작성자 문혜성 작성일 2009-08-21 18:03:36 조회수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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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는 산후조리원에서 조리를 하고 이번에 둘째아이를 가지고 엄청나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산후조리원이냐 아님 산모 도우미냐...
그러다가 결국에는 첫째아이땜에 산모도우미를 써보자고 결정을 내렸답니다
산모도우미는 워낙이 사람들마다 평이 제각기라서 신청을 해 놓고도 엄청나게 고민도 많이하고 걱정도 많이했었어요
그런데 그런걱정은 이점학이모님이 오신 첫날 싹 없어져 버렸어요 ^^
첫날엔 친정엄마도 걱정된다며 같이계셨었는데 이모님을보시자마 인상이넘좋다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첫인상도 넘넘 좋으셨고 너무나도 무더웠던 날씨에 가만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너무나도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
아기도 넘넘 이뻐해주시고 잘돌봐주시고 반찬도 항상 맛나게 만들어주시고 청소도 넘넘 깔끔하게하시고 성격도 넘넘 차분하시면서 넘좋으셨고 어느것하나 나무랄데가 없는분이셨답니다~^^

또하나 더 감동을 하게된 사연은 이모님이 하루는 애기아빠 샤워가운을 삶아주시다가 실수로 살짝 태워먹으셨어요
저는 어짜피 샤워가운도 오래되서 바꾸려던거라 전혀신경쓰지말라고 말씀드렸는데 이모님이 계속 넘넘 미안해 하시면서 변상해주신다는거예요
저는 계속 괜찬다고하고 그렇게 넘어간줄알았는데 마지막날 이모님이 가시면서 봉투를 하나 주시는게 아니겠어요
내내 샤워가운이 맘에 걸리셔서 새로 사입는데 보태라고 돈을 주신거예요
저는 넘넘 당황하고 어쩔줄몰라 아니라고 했는데 이모님이 극구 주시고 가셨어요... 5만원을요...ㅠ,.ㅜ
전 이모님이 도와주신 기간동안 넘넘 편하고 잘해주셔서 정말 도우미하길 잘했다싶었고 샤워가운도 전혀 아깝다거나 하지않았는데 ( 낡은 사워가운이었어요!!!) 마지막까지 저를 감동시킨 이모님께 머라고 감사의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모님~ 2주동안 너무넘 수고 하셨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주변에 애기낳는사람 있음 이모님 적극!!!추천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