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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선 이모님 감사합니다~
엄청 잘해주시구 했는데..벌써 내일이 마지막이라고 하니깐 너무 서운하네요...
첨에 전화통화 했을때부터 목소리 듣구 성격 밝아보여서 신랑한테 좋은분 같다고 그랬는데 오셔서 옆에서 해주시는거 보구 더 좋아졌어요~
먹고 싶은거 다 해주실려구 하시구..신랑껏두 이모님이 알아서 다 챙겨주시구..원래 산모랑 애기 위주로 해주신다는데 이 이모님은..
신랑까지 챙겨주시는거 보고 너무 감사했어요~
조그만한것 하나두 들지두 못하게 하시구...중간중간 먹을꺼 다 가지구 오셔서 직접 챙겨주시구...집에서 이러저러한 음식두 만들어서 저희 신랑두 챙겨주시고 하시더라구요~
요리하는것두 배우고...애기 키우면서 어떻게 하는건지도 배우기두 많이 배우게 되고~
이사오신지 일주일만에 저희집 오셨는데두 오시는길 불편할텐데두 불평 한마디 없구 정말 밝은모습으로 오시더라구요~
애 낳으면 우울증도 오고 그런다는데 전 이모님이랑 수다 떠니라 정신없구 ~
벌써부터 걱정이네요...이모님 가시구 아이 어찌 키울련지..ㅠㅠ
우리 아기랑 이제 헤어진다고 서운하시다구 내복도 사주시구...
감사해요~
이모님이랑 한달동안 있어서 정말 기분좋구...아이두 맘편히 맡기구..
정말 편하게 있었어요~
다른분들두 이분 추천해달라고 해보세요~
후회는 없으실꺼에요~
오보선 이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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