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김계란이모님 감사합니다.(광주광역시) | ||||
|---|---|---|---|---|---|
| 지점 | |||||
| 작성자 | 백남희 | 작성일 | 2009-10-16 13:00:47 | 조회수 | 958 |
| 첨부파일 | |||||
|
처음 언니가 산모도우미119를 통해 산후조리를 시켜준다고 했을때 산후조리원에 있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집에서 조리를 하면 아기도 나도..신랑도 좀 더 편하겠다 싶어 그렇게 하기로했습니다. 처음 이모님을 뵈었을때 인상이 참 좋았더랬습니다. 저희 친정엄마도 이모님 인상이 정말 좋다고 마음에 들어하셨구요 거기다 동안이셔서=0= 여튼 이모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저보다 신랑이 더 좋아했습니다. 음식도 깔끔하게 잘하시고 특히 우리 아기를 너무 사랑해주신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빨래도 우리 아기것도 깨끗하게 빨아주시고 집안청소며 저희들 빨래까지도 신경써주시고 신랑말처럼 아기를 너무 사랑해주셨습니다. 엉덩이가 많이 진무른다면서 응가 눌때마다 물로 잘 씻겨주시구요^^ 그런데 그즈음 제가 산후우울증이 왔나 주위 모든사람들이 싫어지더군요. 친정엄마도 언니도..이모님도...그냥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쉬었으면 했더랬습니다. 너무 우울하고 아기는 아픈것 같아 항상 걱정이고 그러다 병원다녀온 어느날은 신랑을 붙잡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물론 금방 없어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