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전 한묘희 이모님 감사드립니다.
지점
작성자 임세정 작성일 2009-10-22 13:01:16 조회수 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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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가출산후 타업체의 출퇴근 산모도우미를 이용중이었는데 첫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그 이후 감당이 어려워 업체에 입주요청을 했으나 사람이 없어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다른업체의 입주 산모도우미를 알아보던중 다행이 '산모도우미 119' 에서 어렵게 상황을 대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모님이 생각보다 연세가 꽤 많으셔서 조금 염려는 되었으나 2주동안 정말 친정 엄마같이 조리 잘해주셔서 현재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산모도우미를 집에서 서비스를 받으면 아가 때문에 새벽잠을 잘 못잘 것같아서 처음에 망설였는데 이모님이 산모 잠 푹자게 하기 위해 대신 둘째아가 데리고 주무시는 바람에 새벽에도 그리 힘들지 않았고 유방 마사지랑 복부 마사지 열심히 해주셔서 덕분에 배도 첫 아이때보다 빨리 들어간것 같네요. 정말 이모님 복무 마사지 '강추'였습니다.
고민이 있을땐 천정엄마같이 말벗이 되어 주셔서 고마왔구요 마지막날 떠나시고 나니 그동안 정들어서인지 몇일동안 쓸쓸하더라구요.
가끔 연락하고 지내는 좋은 인연이 되고싶습니다. . 출산하고 처음 몇일은 마음고생이 많았었는데 좋은 이모님 만나서 몸조리 잘하고 지금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초신이도 이제 잘 놀고 있구요.
이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른곳에 가셔도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2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