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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둘째아이가 태어난지 3주가 되었네여...
친정엄마가 봐줄 형편도 안되고 시어머니 모시고 있지만 시어머니도 도움이 안되는 상황인지라...큰아이도 있고 해서 둘째 낳고 산후조리 무척이나 막막했답니다. 출산도 추석을 앞두고 한지라...걱정이 무척이나 많았는데...
이순자 이모님 계신 2주동안 정말 편하게 잘 지냈답니다.
큰아이하고도 잘 놀아주시고...작은 아이도 잘 돌봐 주시고...
이모님이 해주신 음식두 맛나고...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도 잼나고
복부마사지와 골반마사지두 아주 시원하게 잘 해주시구요...
가시기전엔 살림살이 엉망인 우리집 주방에 수납정리까지...
어찌나 죄송스럽던지...
이모님 계신 2주가 어찌나 빨리 흘러갔는지...무척이나 아쉽네여.
다음에 어느 분이 또 이모님을 만날지...이모님 만나시는 분들은
복 받으신거예여...^^
정말 감사했습니다...이모님의 빈자리가 넘 커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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