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제야 늦은 인사 드립니다(강북점)
지점
작성자 김지연 작성일 2009-12-02 11:52:34 조회수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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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성함도 못 여쭙고 정신없이 보냈네요.
공릉역 근처에서 신청했던 산모입니다.
요즘은 조리원에서 조리하고 도우미 이모님께 부탁하는게 대세라고 하던데. 전 그냥 시어머니께서 도와주신다고 해서 별로 맘에 없었거든요.
근데 시어머니 연세도 많으시고 몸도 불편하셔서 손주 사랑하는 맘처럼 돌봐주시기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저도 늦은 나이에 출산하여 힘들고 너무 어설펴서 자신도 없구요. 근데 이모님의 도움으로 육아방법도 많이 배우고 2주간은 정말 맘도 편하고 몸도 편하고~
덕분에 이제 좀 맘의 여유고 생긴것 같아요. 정릉에서 다니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울 아가 열심히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