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울산점 천금자 이모님
지점
작성자 이선경 작성일 2009-12-16 13:20:13 조회수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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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산모도우미 119 두번째 이용한 둘째맘인데
천금자 이모님처럼 말이 필요 없으신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이모님의 인기로 4일을 다른 도우미 분의 도움을 받았는데 월욜날
오셔셔 엉망이던 주방이며 거실이며 산더미 같던 빨래며..
오전에 한방에 해결해 버리시는 정말 대단한 포스..^^

그리고 뚝딱 뚝딱 반찬하고 미역국 끓여서 점심 준비하시고
말씀도 재미나게 잘하시고 첫째아이도 너무 잘 돌봐주시고.
첫째들이 대부분 둘째 보면 성격이 예민해지고 말도 안듣고
짜증을 잘 부리는데 어린이집에 갔다올때 데리고 오시면서
그짦은 시간에도 이런 저런 기분 좋은 말로 아이를 데려오시는것부터

일하시고 퇴근하시면서 신발 정리까지..
또 마지막날에는 정말 미안할정도로 욕실 청소며 집안 청소다해주시고 말안해도 반찬 많이 만들어 놓으시고 미역국도 이튿먹을꺼 끓여놓으시고 자고 있는 아기 얼굴 보시고 퇴근하시는데

정말 고맙고 또 고마웠어요.. 어제부터 이모님 안오시는데
애보는건 힘들었지만 집안일다 해놓으셔서 어젠 아이만 봤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은데..
이모님은 인터넷 안하신다고 이거 올려도 못본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너무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