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광주점 김정아 이모님의 사랑
지점
작성자 김유진 작성일 2009-12-21 10:33:15 조회수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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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현 한비 두 공주의 엄마입니다,
먼저 산모 도우미 119와 김정아 이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모와 인연이되어 4주동안 같이 지냈던 날들이 한비는 물론 저와 큰딸 서현이에게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시간이 빠르다는건 알고 있어지만 이번 4주동안은 정말이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것 같아요.
한비가 부쩍 자라 미소를 건낼때면 얼마나 행복한지...
한비가 예쁘게 자랄 수 있도록 돌봐주신 정아 이모~~ 고맙습니다^^

큰아이가 5살이라 터울이 있어 그런지 다시 시작하는것 마냥 많이 서툴렀는데 이모가 계시는 동안 많이 배우고(요리도 배웠답니다) 무엇보다 행복했습니다. 큰딸 서현이가 이모와 지내면서 더 활기차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이모 한사람으로 여러 사람이 행복했습니다.

종일 바쁘게 움직이시면서도 딸아이와 저의 맛있는 음식은 물론 간식까지 꼬박꼬박 챙겨 주시고, 어쩔땐 저러다 몸살 나면 어쩌나 걱정 했답니다. 이제 아침에 눈을 떠서 이모 얘기를 하는 서현이도 이모와 헤어지는게 무척 서운한 모양입니다. 한비 또한 말은 못해도 분명히 그럴거에요. 이모와 좀더 지내고 싶은게 제 욕심이지만 다른 산모분들도 이모와의 좋은 인연을 만들기를 바라며 아쉬운 인사를 나누려 합니다.

**이모가 그리울때**
1. 복부 맛사지로 쏙 들어간 뱃살을 볼때 이모가 생각날거요.
2. 맛있는 간식을 먹을때 이모가 그리울거예요.
3. 미역국을 먹을때 이모 생각날거예요.
4. 서현이가 이모 이야기 할때 보고 싶을거예요.
5. 그리고 마지막로 한비가 예쁘게 자랄때마다 이모가 그리울것 같아요.
그리고 이모 셋때 낳으면 꼭 연락드릴테니깐 축하도 해주시고 셋째도 부탁드려요. 미리 예약합니다^^
이모~ 서현 한비 예쁘고 건강하게 키워서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