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안양이성우이모님~~보고시퍼용...
지점
작성자 김주희 작성일 2010-02-12 01:47:34 조회수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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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터라 첫날부터 이모님 불편하셨을텐데..
환하게 웃으시면서 친정엄마처럼 여기저기 살피시고 부지런히 일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무엇보다 제 유두가 함몰이라 잘물지도 못하고 젖은 도는데 가슴은 단단해지기만 하고 젖이 나오지 않아 매일 정성으로 맛사지 해주시고,
정말 고생많으셨지요..

넘 힘들어서 모유수유를 포기하고 싶었지만 "엄마되기가 쉬운가요?이고비만 넘기면 잘될거예요..."하시면서,
이모님이주신 용기와 격려덕분에 지금은 완모하고 있답니다~~~

이모님.. 우리복뎅이가 한동안 이모님 손길이 그리운지 많이 보챘어요..
지금 목욕시켜서 젖먹이니 꿈나라 갔네요..

이모님!! 계신동안 친딸처럼 몸조리 잘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돈을 위해 일하신다기보단 성심성의껏 맘을 다해 일하시는 모습에 정말 큰 감동 받았어요...

혹, 근처로 지나가실 일 있으시면 우리복뎅이 보러오세요..
제손으로 따뜻한 밥 지어드릴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