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몸도 마음도 넘넘 편햇어요~~(송파점)
지점
작성자 윤나라 작성일 2010-03-08 22:25:09 조회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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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산후조리원을 들어가려다가 신종플루다 뭐다 해서 만류하는 친정엄마 때문에 막판에 산후도우미를 급하게 구햇더랫죠~
처음 2주는 다른 업체에서 도움을 받앗는데 연장이 안된다고 해서 산후도우미에서 2주를 추가로 도움받앗어요~
성실한 분으로 보내주신다고 해서 그냥 하는 말이겟거니 햇는데 웬걸요,,
처음 이모도 무난햇는데 산후도우미에서 보내주신 이모랑은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젋으시기도 햇지만 일단 무쟈게 빠르시다는거 ^^
오자마자 빨래 돌리시고 청소에 요리하시면서 틈틈히 아기도 다 봐주시고 오후되면 산모는 쉬어야 한다면서 무조건 자라고 채근까지 ^^;
처음 2주때는 이모가 거의 주방에서 꾸물럭 거려서 제가 애기를 봐야하는 경우가 많앗거든요
그래서 제대로 쉬지를 못해서 후유증도 오고 너무 힘들엇는데 이번 2주는 정말 편햇어요
주방에서 요리하시다가도 아가가 자다가 깨서 울면 어느새 달려와서 아기 보고 계시더라구요 순간이동을 한 것 마냥,,
그 전에 잇던 이모보다 청소도 훨씬 깔끔하게 해주시고 아기도 잘 봐주시고요
아가가 한달 조금 넘엇는데 갑자기 태열이 올라와서 걱정햇는데 이모가 시원한 물로 세수시켜 주니까 조금씩 조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사지! 마사지도 전신마사지 시원하게 해주셔서 넘넘 좋앗네요~
전에 잇던 이모는 복부마사지 밖에 안해주셧는뎅
내일부터 혼자 아가 볼 생각하니 좀 막막하지만 잘할수 잇겟죠?
전영희 이모 고생하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