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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겠다고 맘을 먹은 후 분노의 검색질을 시작하고 산모도우미 119를 알게되었고 엄마들의 카페에서 추천해주는 이모님을 예약했는데 그 이모님 스케줄상 다른 분을 보내주시겠다고 하더라구요..
주위에서 산모도우미 이모 잘못만나면 더 고생이라는 염려의 소리를 넘 들은터라 걱정이 앞섰는데 공영자 이모님을 만나서 진짜 편하게 산후조리 했습니다..
음식솜씨도 좋으셔서 저보다 저희 신랑이 더 좋아한거 있죠?? 원래는 2주를 예약했는데 신랑이 말해서 1주 더 연장했답니다..
왕초보엄마라서 아기 돌보는 거랑 아기가 쪼끔만 이상해도 걱정이 앞섰느데 이모님이 옆에서 보시고 얘기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특히 예방접종때 같이 병원에 가주셔서 아기 달래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정말 제가 하지 못한 일들을 해주셔서 3주라는 시간이 어떻게 갔느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아기 젖먹며 시계만 보면서 9시가 오기를 기다렸는데 이모님이 이제 안계시니 어떻게 할 지 걱정이네요..^^;
3주동안 넘 감사드리구요..이렇게 좋은 인연을 소개시켜준 산모도우미119에도 감사드려요..
공영자 이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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