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광주점)오명자 이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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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미희 | 작성일 | 2010-03-28 20:18:15 | 조회수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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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로 2주간의 서비스가 끝났는데요.2주가 너무 빨리지나간것 같아요.제가 좀 깐깐하기도하고 모르는사람에게 좀처럼 맘을 열지않는데 하루이틀 겪다보니 정말 믿을만하고 성실하셔서 맘편히 제가 쉴수있었습니다. 첫애때는 다른업체에서 서비스받았는데 정말 맘에 안들어서 2주할려다 1주만 한 경험이 있어서 이곳에 신청할때도 정말 좋은 이모님 보내달라고 몇번이나 전화했었는데, 좋은 이모님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모님이 첫날오셔서 화장실부터 주방가스렌지,씽크대,베란다 청소..하여튼 잠시도 안쉬고 얼마나 여기저기 청소를 하시는지 몸살나셔서 내일출근못하시는거 아닌지 속으로 걱정했을정도입니다. 매일매일 거실,안방,작은방까지 이불다털고 청소하시고, 솔직히 안해도 되시는일인데 청소며 빨래며 가리지않고 다해주시더라구요.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제대로 다못한것같네요.오늘 일요일인데 이모님이 안계시니깐 벌써 집안이 난리났어요.애기도 못씻겼구요.조금있다 씻겨야되는데 앞으로 혼자 모든일을 할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합니다. 사실 1주 더 연장하고 싶었는데 오른 가격이 부담스러워 못했어요. 오르기전에 3주신청할까하다가 혹시 첫째때처럼 맘에 안들면 어쩔까싶어 2주만 신청했는데 정말 아쉽네요.마지막날 이모님이 저희 첫째한테 아프지말고 건강해 하시면서 이제 이모는 못온다고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제가 돈많이 벌면 이모님이 저희집 가사도우미 해주시면 좋겠어요.^^ 이모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기회되면 꼭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