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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이모님 감사해요 ♡
첫 아이라 모르는 것 투성이고,
또 산후우울증에 짜증도 지대로 냈던 것 같은데..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잘 우리 아기랑 저 돌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처음에 우리 지태가 젖을 잘 못물어서
젖은 계속 부는데, 너무 아파서 어찌할 바를 몰라서 울고 있었는데
언니가 정말 천사처럼 등장해서, 젖몸살도 풀어주고, 아기도 척척 돌봐주시고 제 힘든 소리도 언제나 정말 큰 이모님처럼 듣고 이해해주시고 해주셔서 너무나 고마웠어요
뒤 늦게 지태 잘 키우라고 선물까지 보내주셔서.. 저 정말 감동했어요. 이제와 직접 전화드려서 감사하다는 인사드리기가 부끄럽기도 해서, 이렇게 글 남겨요. 감사해요 이모님 저희 둘째 때에도 꼭 ! 돌봐주셔야 해요!! ^^
ps.
우리 지태도 이모님 많이 보고싶어하는 것 같아요! 시간 날때 한번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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